The Third Place 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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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otes Island

카모테스 아일랜드 (세부, 필리핀) * 공항에서 차로 1시간30분, 배로 2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한 울릉도의 약3배 크기의 섬. 5박5일 - 4인 기준 여행경비 - 인당 110만원. (모두 포함.) * 김해 공항부터 인솔자 같이 이동. (인솔자 비용 전부 포함). *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영어가능 인솔자가 함께함. * 비행기 항공료 및 숙박비, 식비 전부 포함. * 현지 이동 수단 교통비 전부 포함. * 식사 전부 포함. (매 식사 시 인당 15,000원 + 맥주 무제한) * 매일 한곳 이상의 어트랙션 장소 투어 포함. (좋은 곳 다시 방문해도 됨.) * 투어 시 교통비, 입장료 등 모든 경비 포함. * 바다가 리조트 3박 포함. (3성급) * 바다가 리조트 내 마사지 (1일 1회 1시간) 및 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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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현동 상대뒷고기

나만의 ‘또간집’이라고 할까. 평일에도 자주 들르던이현동 상대 뒷고기집이얼마 전 리노베이션을 마치고훨씬 깔끔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찾는 메뉴는뒷고기 대패 400g. 요즘처럼 물가가 부담스러울 때는결국 이런 가성비 좋은 한 끼를자꾸 찾게 된다. 내 식사의 마무리는 역시 해장 라면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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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이정표: ‘편인(偏印)

"왜 나는 계속 같은 고민을 반복할까?"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방향이 어긋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결정을 내리려 할수록 머릿속은 복잡해지고,결국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곤 하죠.이것은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내가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사주는 미래를 맞추는 도구가 아닙니다많은 이들이 사주를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라 오해합니다.하지만 진정한 사주는 내가 어떤 선택을 반복하는지,어떤 흐름에서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는나만의 지도에 가깝습니다.중요한 것은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나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2.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사람은 자신의 패턴을 스스로 보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비슷한 관계에서 상처받고,늘 같은 지점에서 무너지기도 합니다.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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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운전면허 갱신하러 다녀온 날 (적성검사)

어느새 운전면허를 갱신할 시간이 다가왔다.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다가,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경찰서에 신청하고나중에 찾으러 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검색을 해보니 이마트 맞은편 보건소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경찰서에 들리면 된다고 한다.그래서 열심히 찾아갔는데,막상 도착해 보니 보건소는 몇 해 전에 이미 이전했다고 한다. 결국 동성동에 있는 진주서부보건지소로 다시 이동했다. 네이버지도진주시 서부보건지소map.naver.com 신체검사는 생각보다 간단했다.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한 장을 제출한 뒤,1종 대형 기준 6,760원을 결제하면 된다.이후 시력검사와 청력검사를 받으면 신체검사는 끝이다. 신체검사 결과서를 들고 진주경찰서까지 걸어가면 되는데,거리는 대략 5~10분 정도였다.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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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카모테스 #뚤랑디옷 호핑 바다 사진

https://magicriver.tistory.com/pages/%ED%8E%B8%EC%9D%B8-Pyeon-In 편인 Pyeon-In여행을 하다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여행 철학을 가지게 됩니다.마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인생 철학이 생기는 것과 같죠. 제 삶의 철학 역시 여행에서 비롯되었습니다.한 줄로 표현하자면magicriver.kr 다음 여행에서는 자신만의 여행 방식과 여행 속 페르소나를 한 번 바꿔보세요.만약 그것이 더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이어진다면,삶을 살아가는 방식도 한층 더 만족스럽게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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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otes Island

    카모테스 아일랜드 (세부, 필리핀) * 공항에서 차로 1시간30분, 배로 2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한 울릉도의 약3배 크기의 섬. 5박5일 - 4인 기준 여행경비 - 인당 110만원. (모두 포함.) * 김해 공항부터 인솔자 같이 이동. (인솔자 비용 전부 포함). *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영어가능 인솔자가 함께함. * 비행기 항공료 및 숙박비, 식비 전부 포함. * 현지 이동 수단 교통비 전부 포함. * 식사 전부 포함. (매 식사 시 인당 15,000원 + 맥주 무제한) * 매일 한곳 이상의 어트랙션 장소 투어 포함. (좋은 곳 다시 방문해도 됨.) * 투어 시 교통비, 입장료 등 모든 경비 포함. * 바다가 리조트 3박 포함. (3성급) * 바다가 리조트 내 마사지 (1일 1회 1시간) 및 팁 포함...

  • 진주 이현동 상대뒷고기

    나만의 ‘또간집’이라고 할까. 평일에도 자주 들르던이현동 상대 뒷고기집이얼마 전 리노베이션을 마치고훨씬 깔끔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찾는 메뉴는뒷고기 대패 400g. 요즘처럼 물가가 부담스러울 때는결국 이런 가성비 좋은 한 끼를자꾸 찾게 된다. 내 식사의 마무리는 역시 해장 라면이 최고였다.

  •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이정표: ‘편인(偏印)

    "왜 나는 계속 같은 고민을 반복할까?"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방향이 어긋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결정을 내리려 할수록 머릿속은 복잡해지고,결국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곤 하죠.이것은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내가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사주는 미래를 맞추는 도구가 아닙니다많은 이들이 사주를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라 오해합니다.하지만 진정한 사주는 내가 어떤 선택을 반복하는지,어떤 흐름에서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는나만의 지도에 가깝습니다.중요한 것은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나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2.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사람은 자신의 패턴을 스스로 보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비슷한 관계에서 상처받고,늘 같은 지점에서 무너지기도 합니다.구조를 ..

  • 진주 운전면허 갱신하러 다녀온 날 (적성검사)

    어느새 운전면허를 갱신할 시간이 다가왔다.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다가,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경찰서에 신청하고나중에 찾으러 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검색을 해보니 이마트 맞은편 보건소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경찰서에 들리면 된다고 한다.그래서 열심히 찾아갔는데,막상 도착해 보니 보건소는 몇 해 전에 이미 이전했다고 한다. 결국 동성동에 있는 진주서부보건지소로 다시 이동했다. 네이버지도진주시 서부보건지소map.naver.com 신체검사는 생각보다 간단했다.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한 장을 제출한 뒤,1종 대형 기준 6,760원을 결제하면 된다.이후 시력검사와 청력검사를 받으면 신체검사는 끝이다. 신체검사 결과서를 들고 진주경찰서까지 걸어가면 되는데,거리는 대략 5~10분 정도였다.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 세부 카모테스 #뚤랑디옷 호핑 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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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카모테스 #망고들롱 앞 바다 사진

    https://magicriver.tistory.com/pages/%ED%8E%B8%EC%9D%B8-Pyeon-In 편인 Pyeon-In여행을 하다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여행 철학을 가지게 됩니다.마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인생 철학이 생기는 것과 같죠. 제 삶의 철학 역시 여행에서 비롯되었습니다.한 줄로 표현하자면magicriver.kr 다음 여행에서는 자신만의 여행 방식과 여행 속 페르소나를 한 번 바꿔보세요.만약 그것이 더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이어진다면,삶을 살아가는 방식도 한층 더 만족스럽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세부 카모테스 #4

    여행을 마쳐야 하는 날이 찾아왔다. 3박의 일정은 너무 짧게만 느껴졌다. 카모테스 섬은 어느새, 꼭 일주일 이상 머물고 싶은 섬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 아침부터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니, 괜스레 더 돌아가기 싫어졌다. 올때와 다르게 배표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지 않았다. 오전 11시 30분 배편이 온라인 예약 목록에서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야 했기에,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체크아웃한 뒤 항구로 향했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세부 다나오 항구까지는 배로 약 두 시간 반이 걸렸다.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차량 기사들이 세부 시티까지 1,500페소에 모시겠다며 손짓했다. 물론 버스도 있었지만, 네 명이 함께 앉기 어려워 차량을 알아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미터 ..

  • 세부 카모테스 #3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제와는 달리 햇살이 쨍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이런 날의 바다는 언제나 그렇듯,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선명하다. 미리 준비해둔 과일들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오늘도 오전 8시에 예약해둔 지프니에 올랐다. 전날처럼 점심이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획했던 일정에서 목적지를 두 곳으로 줄였다. 첫 번째 방문지는 섬 북쪽에 위치한 티무보 동굴이었다.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의외로 아주 인상 깊은 곳이었다. 입구에서부터 길게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동굴 속 천연 수영장은 그야말로 ‘동굴 속 비밀의 수영장’이라 부를 만했다. 넓고 깊어, 물속에서 유영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다음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뚤랑디옷 섬 호핑 투어였다. 배가 출발하는 부두에서는 섬으로 바로 이동하는 배를 ..

  • 세부 카모테스 #2

    리조트에 도착한 날은 이미 오후가 깊어, 곧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체크인 후 리조트 식당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식사를 즐길 계획이었는데, 얼음이 없다고 한다. 주문해둔 얼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여 결국 미지근한 맥주와 함께 첫날 저녁을 맞이했다. 둘째 날은 구름이 햇살을 가린 흐린 날이었다. 덕분에 돌아다니기에 오히려 좋은 날씨였다. 아침일찍 해변에서 수영 후8시에 전날 저녁 미리 예약해둔 지프니를 타고, 네 명이 여유롭게 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첫 목적지는 리조트에서 가장 가까운 명소, 파라다이소 케이브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밀물이라 동굴 안쪽까지는 들어갈 수 없었다. 입장료를 모두 받고 나서야 알려주는 바람에 입구 쪽의 맑은 물에서 몸을 잠시 적시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곳은 썰물..

  • 세부 카모테스 #1

    양가 어머님들을 모시고, 네 사람이 함께 세부의 카모테스 섬을 여행지로 선택했다. 우선 세부행 왕복 항공권이 저렴했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 카모테스 섬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였다. 항공권은 두 번에 나누어 구입했다. 서울에 계신 어머님들과 함께 출발하지만, 돌아올 때의 피로를 생각해 나는 인천–세부–김해로 돌아오는 멀티 항공권을, 어머님들은 인천–세부–인천 왕복 항공권을 예매했다. 다행히 세부에서 돌아올 때, 인천행 비행기가 김해행보다 게이트 오픈 시간이 30분 빨라 어머님들이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하시는 모습을 지켜본 뒤 안심하고 김해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어머님들 연세가 칠십을 넘으시니, 왕복 비행기의 비상구 좌석을 미리 구매했음에도 좋은 비행기로 모시지 못한 것이 마..

  • 8월 합천봉산빠지

    8월의 끝자락,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으리라 기대했지만 여전히 공기는 무겁고 뜨거웠다. 그런 날, 모임에서 함께 가보기로 한 합천 봉산수상레저, 이른바 봉산빠지로 향했다. 남자들끼리라 그다지 큰 기대는 없었지만, 막상 가보니 의외로 시원하고 유쾌했다. 가장 눈에 띄던 건 거대한 미끄럼틀이었다. 무료라 더욱 즐거웠고, 우리는 여러 번 내려오며 아이처럼 웃었다. 이어 탔던 물놀이 기구는 기대 이상으로 스릴이 있었다. 물살을 가르며 달릴 땐 잠시 더위도, 시간도 잊을 만큼 짜릿했다. 다만 대기줄이 길어 약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했다. 짐은 테이블 위에 두고 자유롭게 놀 수 있었고, 매점에는 사발면과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김밥 등 간단한 음식은..

  • 7월 장마와 나불천 (진주)

    집 앞을 조용히 흐르는 나불천은 아침마다 내 시야를 맑게 밝혀준다.2025년 7월의 장마는, 이런 나불천이 혹시 넘치지는 않을까 하는 작은 걱정을 품게 했다.

  • 진주 이현동 상대뒷고기

    나만의 ‘또간집’이라고 할까. 평일에도 자주 들르던이현동 상대 뒷고기집이얼마 전 리노베이션을 마치고훨씬 깔끔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찾는 메뉴는뒷고기 대패 400g. 요즘처럼 물가가 부담스러울 때는결국 이런 가성비 좋은 한 끼를자꾸 찾게 된다. 내 식사의 마무리는 역시 해장 라면이 최고였다.

  • 사천 다솔사: 천년 고찰

    사천 다솔사: 천년 고찰에서 찾은 고요함사천 다솔사는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로, 신라 시대에 창건되어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고찰이다. 깊은 산속에 자리하고 있어 한적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명상과 힐링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다솔사는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된 절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이번 글에서는 다솔사의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방문했을 때 느낀 감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다솔사의 역사와 유래다솔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해 온 유서 깊은 절이다. 이곳은 특히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과 깊은 연관이 있다. 그는 다솔사에서 머물며 글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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